아일랜드 로드트립 7박8일 여행코스 더블린 출발 서부 남부 순환 루트

아일랜드 로드트립 7박 8일 여행코스: 더블린 출발 서부·남부 순환 루트 완벽 가이드

아일랜드는 울창한 자연경관, 아기자기한 마을, 역사적인 유적지, 그리고 독특한 문화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로드트립 여행지로 손꼽힙니다. 최근 2025년 기준으로 아일랜드를 방문하는 자유여행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더블린을 출발점으로 서부와 남부를 순환하는 7박 8일 아일랜드 로드트립 코스는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대표적인 루트입니다. 이 여정에서는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와 도시, 그리고 현지의 숨은 매력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자들에게 최적의 일정을 제공합니다. 아래에서는 7박 8일간의 아일랜드 로드트립 코스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각 지역별 추천 명소, 숙박, 식사, 교통, 여행 팁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세세하게 전달하겠습니다.

1일차: 더블린 출발과 시내 탐방

아일랜드 로드트립의 시작점은 수도 더블린입니다. 더블린은 아일랜드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현대적인 도시의 조화가 돋보이는 도시입니다. 여행 첫날은 비행기 도착 후 시내 중심가에서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블린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자동차로 약 20분가량 소요되며, 픽업 서비스를 미리 예약하거나 렌터카 업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블린에서는 필수적으로 방문해야 할 명소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트리니티 칼리지(Trinity College)와 그 안에 있는 켈스의 서(Book of Kells)는 아일랜드 중세 문화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이어서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더블린 성, 템플 바(Temple Bar) 거리 등도 꼭 들러야 할 명소입니다. 이 외에도 2025년 기준으로 인기가 높은 EPIC 아일랜드 이민 박물관, 기네스 스토어하우스(Guinness Storehouse) 등도 추천할 만합니다.

더블린 시내에서 1박을 하며, 현지 펍에서 전통 아이리시 푸드와 맥주를 맛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내 중심가에는 다양한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 있어 숙박 선택이 용이합니다. 첫날은 시차 적응 및 아일랜드 분위기 익히기에 집중하며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일차: 더블린 → 골웨이 이동 및 골웨이 시내 투어

아일랜드 로드트립의 두 번째 날은 더블린에서 골웨이(Galway)로 이동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더블린에서 골웨이까지는 약 210km, 자동차로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중간에 아일랜드 중부의 평야 지대를 통과하게 되며, 도로 상태도 매우 양호하여 이동이 쾌적합니다.

골웨이는 아일랜드 서부를 대표하는 항구도시로, 음악과 예술, 전통 문화가 살아있는 곳입니다. 골웨이 시내에서는 에이어 광장(Eyre Square), 스페니쉬 아치(Spanish Arch), 퀘이 스트리트(Quay Street) 등 주요 거리를 걸으며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골웨이 국제 예술제(Galway International Arts Festival)가 매년 7월에 열리며, 거리 공연과 전시가 활발하게 개최됩니다.

골웨이에서는 현지 해산물 요리를 맛볼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오이스터(굴)와 생선 요리가 유명하며, 시내 곳곳에 위치한 전통 펍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골웨이에서 1박을 하며, 해질 무렵 강변 산책을 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됩니다.

3일차: 클리프 오브 모허와 버렌 국립공원

아일랜드 로드트립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는 클리프 오브 모허(Cliffs of Moher)입니다. 골웨이에서 남쪽으로 약 75km, 자동차로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클리프 오브 모허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해안 절벽으로, 높이 약 214m, 길이 8km에 이르는 장대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2025년 기준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일출 혹은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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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 오브 모허 방문 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버렌 국립공원(The Burren National Park)도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버렌은 독특한 석회암 지형과 희귀 식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자연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버렌 지역은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자연 보호에 대한 현지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이날 일정은 엔니스(Ennis) 또는 리스도온바르나(Lisdoonvarna) 등 인근 소도시에서 숙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지 B&B(베드 앤 브렉퍼스트) 숙소를 이용하면 아일랜드식 아침 식사와 따뜻한 환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4일차: 리머릭 경유 딩글 반도(Dingle Peninsula)로 이동

네 번째 날은 서남부로 방향을 돌려 리머릭(Limerick)과 딩글 반도(Dingle Peninsula)를 방문합니다. 아일랜드 로드트립의 묘미는 주요 도시뿐 아니라 중간중간 등장하는 작은 마을과 시골 풍경에도 있습니다. 리머릭은 아일랜드 3대 도시 중 하나로, 킹 존 성(King John’s Castle), 헌트 박물관(Hunt Museum) 등 역사 유적지가 많습니다. 리머릭에서 짧은 시내 투어를 하고, 곧장 딩글 반도로 향합니다.

딩글 반도는 와일드 애틀랜틱 웨이(Wild Atlantic Way)의 대표적인 구간으로, 아일랜드 원시 자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슬레이 헤드 드라이브(Slea Head Drive)는 자동차로 약 1시간 30분, 46km 구간을 따라 펼쳐지는 환상적인 해안도로로, 각종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중간중간 켈트족 유적지(비하이브 허츠 등)와 낚시마을 딩글타운에서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딩글타운에는 전통 아이리시 펍과 해산물 레스토랑이 많으며, 여유롭게 현지 맥주와 식사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딩글 반도에서의 숙박은 현지 B&B 또는 소규모 호텔에서 할 수 있으며,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5일차: 킬라니(Killarney)와 링 오브 케리(Ring of Kerry) 드라이브

다섯 번째 날의 아일랜드 로드트립 코스는 킬라니(Killarney)와 링 오브 케리(Ring of Kerry) 지역입니다. 딩글에서 킬라니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킬라니는 아일랜드 남서부를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킬라니 국립공원(Killarney National Park), 로스 캐슬(Ross Castle), 머크로스 하우스(Muckross House) 등 다양한 명소가 있습니다.

특히 링 오브 케리는 아일랜드 로드트립에서 손꼽히는 절경 코스로, 총 길이 약 179km의 원형 루트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해안선과 산악 지대를 따라 이동하며, 카하산(Caha Mountains), 킬라니 호수, 켄메어(Kenmare), 와틀빌(Waterville) 등 주요 포인트에서 사진 촬영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링 오브 케리 구간은 도로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자가 운전에 큰 어려움이 없으나, 여름철 피크 시즌에는 차량이 많아 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킬라니 또는 켄메어에서 1박을 하며, 저녁에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고급 아이리시 요리를 경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6일차: 코크(Cork)와 블라니 성(Blarney Castle) 방문

여섯 번째 날은 아일랜드 남부의 중심지 코크(Cork)로 이동합니다. 켄메어나 킬라니에서 코크까지는 자동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코크는 아일랜드 제2의 도시로, 상업과 예술, 미식의 중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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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 시내에서는 잉글리시 마켓(English Market), 세인트 피니바르 대성당(St. Fin Barre’s Cathedral), 코크 시티 게일(Cork City Gaol) 등 다양한 명소가 있습니다. 특히 잉글리시 마켓은 18세기부터 이어진 전통 시장으로, 신선한 현지 식재료와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코크 인근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라니 성(Blarney Castle)이 위치해 있습니다. 블라니 성의 ‘블라니 스톤(Blarney Stone)’에 입맞춤을 하면 웅변의 능력을 얻는다는 전설이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블라니 성 정원도 매우 아름다워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코크 시내 또는 블라니 인근에서 숙박하며, 현지 펍에서 신선한 맥주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추천합니다.

7일차: 코브(Cobh)와 미들턴(Midleton) 위스키 증류소

아일랜드 로드트립 7박 8일 코스의 일곱 번째 날은 코브(Cobh)와 미들턴(Midleton) 지역입니다. 코크에서 코브까지는 자동차로 약 30분, 미들턴까지는 약 25분이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코브는 과거 ‘퀸즈타운(Queenstown)’으로 불리던 항구도시로,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출항지로 유명합니다. 코브에서 타이타닉 익스피리언스 박물관(Titanic Experience Cobh), 세인트 콜먼 대성당(St. Colman’s Cathedral), 아름다운 컬러풀 하우스 거리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미들턴에는 아일랜드 위스키의 명가인 제임슨 위스키 증류소(Jameson Distillery Midleton)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위스키 제조과정 견학과 시음 체험이 가능하며, 2025년 기준으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위스키 애호가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입니다.

이날은 코브 또는 코크 시내에서 마지막 1박을 하며, 여행의 피로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레스토랑에서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아일랜드식 스튜를 맛볼 수 있습니다.

8일차: 더블린 복귀 및 여행 마무리

아일랜드 로드트립의 마지막 날은 코크에서 더블린으로 복귀하는 일정입니다. 코크에서 더블린까지는 약 260km, 자동차로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동 중 티퍼레리(Tipperary)나 킬케니(Kilkenny) 등 중부의 소도시에 잠시 들러, 중세 성곽이나 전통 마을을 구경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더블린 도착 후에는 비행기 출발 시간에 맞춰 렌터카 반납 및 공항 이동 준비를 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더블린 시내에서 마지막 기념품 쇼핑을 하거나, 인기 카페에서 아일랜드식 브런치를 즐기면서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로드트립 7박 8일 코스는 자연, 역사, 문화, 미식 등 아일랜드의 모든 매력을 집대성한 여정으로, 여행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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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로드트립 코스별 추천 여행 정보

1. 렌터카 이용 및 운전 팁

아일랜드 로드트립의 핵심은 자가운전입니다. 아일랜드는 영국과 동일하게 좌측통행을 하기 때문에 국내 운전자들은 주행 방향과 신호체계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 기준으로 더블린, 코크, 골웨이 등 주요 공항과 도심에 글로벌 렌터카 업체(허츠, 아비스, 엔터프라이즈 등)가 입점해 있습니다. 예약 시 국제운전면허증, 신용카드, 여권이 필요하며, 만 25세 이상부터 렌트가 가능합니다.

도로는 전반적으로 잘 정비되어 있으나, 지방 소도시나 해안도로의 경우 폭이 좁고 굴곡이 많은 구간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링 오브 케리, 딩글 반도 등에서는 천천히 운전하며, 전망 포인트에서 정차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2. 숙박과 식사

아일랜드 로드트립 코스에서는 대도시(더블린, 코크, 골웨이)에서는 호텔과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등 다양한 숙박 옵션이 있습니다. 소도시나 시골 지역에서는 B&B(베드 앤 브렉퍼스트)가 가장 일반적이며, 현지인의 따뜻한 환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식사는 전통 아이리시 푸드(아일랜드 스튜, 소다브레드, 시푸드 차우더), 현지 해산물, 고급 레스토랑, 펍에서의 간편식 등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특히 해안가 마을에서는 신선한 생선 요리와 굴, 랍스터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3. 여행 시기와 날씨

아일랜드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로 연중 기온 변동이 크지 않으나, 5월~9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2025년 기준 평균기온은 여름 15~20도, 겨울 5~10도 내외이며, 비가 잦기 때문에 방수재킷과 우산을 챙기는 것이 필수입니다. 일교차가 크고 날씨 변화가 잦으므로 레이어드 복장을 추천합니다.

4. 통신과 결제

아일랜드는 EU 국가로, 현지에서는 유로(EUR) 통화가 사용됩니다. 주요 도시와 관광지에서는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시골 지역이나 소규모 상점에서는 현금 지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심칩 또는 eSIM 구입을 통해 LTE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며, 공공 와이파이도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5. 현지 문화와 안전

아일랜드는 세계적으로 안전한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범죄율은 유럽 주요국 대비 낮은 편이며, 현지인들은 대체로 친절하고 여행자에 호의적입니다. 단, 대도시 중심가 일부에서는 소매치기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지 문화는 켈트 전통과 현대 유럽 문화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펍 문화, 전통 음악, 지역 축제 등이 여행의 묘미를 더합니다. 아일랜드 로드트립을 하며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일랜드 로드트립 7박 8일 코스 요약표

날짜 구간 주요 방문지 추천 숙박지
1일차 더블린 시내 트리니티 칼리지, 템플 바 등 더블린 시내 호텔
2일차 더블린→골웨이 에이어 광장, 스페니쉬 아치 골웨이 시내 게스트하우스
3일차 골웨이→클리프 오브 모허 클리프 오브 모허, 버렌 국립공원 엔니스, 리스도온바르나 B&B
4일차 클리프 오브 모허→리머릭→딩글 킹 존 성, 슬레이 헤드 드라이브 딩글타운 B&B
5일차 딩글→킬라니→링 오브 케리 킬라니 국립공원, 링 오브 케리 킬라니, 켄메어 호텔
6일차 켄메어→코크 잉글리시 마켓, 블라니 성 코크 시내 호텔
7일차 코크→코브/미들턴 타이타닉 익스피리언스, 제임슨 증류소 코크, 코브 호텔
8일차 코크→더블린 티퍼레리, 킬케니(선택) 귀국

아일랜드 로드트립 7박 8일 여행코스는 더블린을 출발해 서부와 남부의 매력적인 명소들을 순환하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자연, 미식, 역사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루트입니다. 최신 여행 트렌드와 2025년 현지 정보를 반영한 일정을 참고해, 아일랜드 로드트립의 진정한 매력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