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더블린 2박3일 여행코스 트리니티 칼리지와 템플바 중심 일정

아일랜드 더블린 2박 3일 여행코스: 트리니티 칼리지와 템플바 중심 일정의 모든 것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은 오랜 역사와 독특한 문화, 그리고 활기찬 분위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2박 3일간의 더블린 여행은 짧지만, 알찬 일정으로 트리니티 칼리지와 템플바 등 더블린의 핵심 명소를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번 안내에서는 2025년 기준 최신 정보와 함께, 더블린에서 꼭 경험해야 할 여행코스, 방문 시 참고할 데이터, 교통, 음식, 숙박, 주변 관광지까지 깊이 있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더블린 여행의 시작: 도심 접근 및 숙소 선택

더블린 2박 3일 여행의 기본은 시내 중심부에서 숙박하는 것입니다. 더블린 공항은 시내에서 약 1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25년 기준 공항 익스프레스 버스(에어코치, 더블린 버스 747번 등)는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시내 중심가인 오코넬 스트리트(O’Connell Street) 또는 트리니티 칼리지(Trinity College Dublin) 인근 숙소를 예약하면 트리니티 칼리지와 템플바, 그리고 다른 주요 여행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더블린 시내 4성급 호텔의 2025년 평균 1박 요금은 약 200유로, 3성급 호텔은 130유로, 게스트하우스는 80~100유로 수준입니다. 비수기에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으나, 축제 기간(예: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3월 17일 전후)에는 가격이 크게 오르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1일차: 트리니티 칼리지와 더블린 도심 탐방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 방문

더블린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리니티 칼리지는 1592년 설립된 아일랜드 최고(最古)의 대학입니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서관과 역사적인 건축물, 평화로운 캠퍼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트리니티 칼리지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롱룸(Long Room)’과 ‘켈스의 서(Book of Kells)’ 전시입니다. 롱룸은 18세기 건축된 웅장한 도서관 홀로, 약 20만 권의 고서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켈스의 서는 9세기경 제작된 화려한 삽화의 라틴어 성경사본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2025년 기준, 트리니티 칼리지 도서관 입장료는 성인 18유로, 학생 15유로, 온라인 사전예매 시 소폭 할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관람 시간은 9:30~17:00(하계 기준)이며, 오전 시간대가 상대적으로 덜 붐비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리니티 칼리지 캠퍼스 투어는 40~50분 소요되며, 학생 가이드가 안내하는 공식 투어(영어)를 권장합니다. 더블린 2박 3일 여행코스를 계획할 때, 트리니티 칼리지 방문은 오전 시간에 배치하는 것이 좋으며, 인근 카페에서 아일리시 브렉퍼스트로 아침을 시작하면 더욱 좋습니다.

오코넬 스트리트(O’Connell Street)와 스파이어(The Spire)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오코넬 스트리트는 더블린의 상징적인 대로입니다. 중앙에는 ‘스파이어(The Spire)’라는 높이 120m의 스테인리스 기념물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이곳은 더블린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주요 상점과 카페, 레스토랑이 집결한 지역입니다.

입장료 5만 원 사유원 보러가기

오코넬 스트리트 인근에는 1916년 부활절 봉기(Easter Rising)와 관련된 역사적 장소들도 많아, 더블린의 정치·사회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박 3일 더블린 여행코스에서 오코넬 스트리트는 쇼핑, 식사, 문화 체험의 중심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 템플바(Temple Bar)에서의 아일랜드 펍 체험

더블린에서의 저녁은 템플바 거리에서 보내는 것이 정석입니다. 템플바는 더블린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지구이자, 수십 개의 전통 펍과 레스토랑, 갤러리,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아이코닉한 ‘템플 바 펍(The Temple Bar Pub)’은 1840년 개업 이후 더블린의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매일 저녁 전통 아일랜드 음악과 기네스 생맥주, 각종 위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템플바 지역은 2025년 기준 저녁 시간대에 외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치안이 매우 좋은 편이나 소매치기 등 경미한 범죄 예방을 위해 소지품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템플바에서의 식사 가격은 1인당 평균 25~40유로 수준이며, 예약이 가능한 레스토랑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일차: 더블린의 박물관, 성, 그리고 근교 산책

더블린 성(Dublin Castle)과 시청(City Hall) 견학

더블린 성은 13세기 노르만족에 의해 건립된 이래, 영국 식민지 시절 행정의 중심지로 사용된 유서 깊은 건물입니다. 현재는 아일랜드 정부 공식행사, 전시,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더블린 성 내부 투어는 2025년 기준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성인 12유로, 학생 10유로입니다. 주요 관람 포인트는 스테이트 아파트먼트(State Apartments), 중세 지하실, 채플 로열(Chapel Royal) 등입니다. 더블린 2박 3일 여행코스에서 더블린 성은 트리니티 칼리지, 템플바와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으므로 동선 상 매우 편리합니다.

성 인근 더블린 시청(City Hall)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18세기 조지안 양식의 아름다운 돔 천장과 시립 박물관 전시가 인상적입니다. 더블린 성과 시청을 연계해 1~2시간 정도 투자하면 더블린의 역사와 정치적 변천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Ireland) 및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더블린의 국립박물관(고고학관, 자연사관, 장식미술·역사관 등)은 모두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2박 3일 일정 중 문화 체험 장소로 제격입니다. 고고학관에서는 BC 2,000년대 청동기 시대부터 켈트족 유물, 바이킹 시대 유물, ‘보그 바디(Bog Bodies)’ 등 아일랜드의 선사시대 자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국립미술관은 16~20세기 아일랜드 작가를 비롯해 렘브란트, 루벤스 등 유럽 거장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두 기관 모두 화~일요일 9:30~17:30 운영되며, 주말과 방학 시즌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으므로 평일 오전 방문이 쾌적합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아일랜드 최대의 고딕 양식 성당인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은 1191년 완공된 이래 더블린의 종교적, 문화적 중심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 저자)가 이곳 사제장으로 근무한 이력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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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입장료는 성인 10유로, 학생·노인 9유로이며, 매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까지 개방됩니다. 내부 스테인드글라스와 고풍스러운 파이프 오르간, 정원 산책로가 아름다우니 여행코스에 꼭 포함시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닉스 파크(Phoenix Park) 산책 및 더블린 동물원(Dublin Zoo)

더블린 서쪽에 위치한 피닉스 파크는 707헥타르 규모의 유럽 최대 도시공원입니다. 현지인들의 산책, 자전거, 피크닉 명소로, 공원 내에는 더블린 동물원(2025년 기준 입장료 성인 22유로), 대통령 관저(Áras an Uachtaráin), 웰링턴 기념탑, 사슴 떼 등이 있습니다.

더블린 2박 3일 여행 일정 중 오후에 배치하면 여유로운 도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템플바 등 시내 중심에서 버스로 15~20분 거리이므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3일차: 템플바 예술 체험과 더블린 근교 투어

템플바 아트센터(Temple Bar Gallery & Studios) 및 예술시장

템플바는 단순한 펍 거리 그 이상으로, 더블린 예술의 심장부이기도 합니다. 템플바 아트센터에서는 현대미술 전시와 작가 워크숍, 오픈 스튜디오 투어가 연중 진행됩니다. 별도로, 토·일요일 오전에는 템플바 광장에서 예술시장(Artisan Market)이 열려 수공예품, 일러스트, 음악 CD, 현지 예술가와의 만남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템플바 예술 행사는 대부분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2박 3일 더블린 여행코스의 마지막날 오전 일정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제임슨 증류소(Jameson Distillery) 또는 기네스 스토어하우스(Guinness Storehouse) 투어

더블린을 대표하는 위스키와 흑맥주 브랜드, 제임슨(Jameson)과 기네스(Guinness)는 각각 증류소와 맥주 박물관 투어를 운영합니다. 제임슨 증류소(보울스 스트리트)는 1780년 창립 이래 전통 위스키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2025년 기준 투어·시음 포함 1인 30유로입니다.

기네스 스토어하우스는 세계 최대 기네스 박물관으로 7층에 걸쳐 전시, 양조 체험, 루프탑 바에서 더블린 시내 전망과 함께 신선한 기네스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28유로(온라인 사전예약 시 할인),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2시간입니다.

더블린 2박 3일 여행코스에서 한 곳을 선택해 오전 또는 오후에 배치하면, 아일랜드의 식음료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블린 근교 하우스(Howth) 또는 말라하이드(Malahide) 소도시 투어

더블린에서 전철(DART)로 30분 거리의 하우스(Howth)는 아름다운 해안 절벽산책로와 싱싱한 해산물 레스토랑, 어촌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아일랜드 현지인들도 주말 나들이 장소로 즐겨 찾으며, 등대, 하우스 성(Howth Castle), 해안 클리프 워크(Cliff Walk)가 주요 명소입니다.

반면 말라하이드(Malahide)는 고딕풍의 말라하이드 성과 넓은 정원, 아기자기한 소도시 풍경이 매력적입니다. 두 지역 모두 2박 3일 더블린 여행코스의 마지막날 오후 일정으로 적합하며, 시내로 돌아오는 전철은 10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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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2박 3일 여행코스의 교통, 식사, 팁

더블린 시내 대중교통은 버스, 루아스(LUAS, 노면전차), DART(전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단일 구간 승차권은 2.2유로, 24시간 무제한 여행권(Leap Card)는 8유로입니다. 숙소와 트리니티 칼리지, 템플바, 더블린 성 등 대부분의 명소가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므로, 여행코스 동선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빈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더블린의 대표 음식으로는 아이리시 스튜, 피쉬앤칩스, 소다 브레드, 해산물 플래터 등이 있습니다. 트리니티 칼리지 인근, 또는 템플바 지역의 카페와 펍에서 현지식 아침·점심을 맛볼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레스토랑 평균 식사비는 1인 20~35유로, 펍은 12~20유로 수준입니다.

팁(Tip)은 의무는 아니지만 서비스가 좋을 경우 전체 금액의 10% 정도를 현금으로 남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더블린 여행 시 참고할 만한 데이터

항목 2025년 기준 데이터 비고
트리니티 칼리지 도서관 입장료 18유로(성인) 온라인 할인 제공
템플바 저녁 펍 식사 평균 30유로(1인) 음료 별도
시내 교통 24시간권 8유로 Leap Card
4성급 시내 호텔 1박 200유로 비수기/성수기 변동 있음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28유로(성인) 시음 포함
더블린 동물원 입장료 22유로(성인) 어린이 16유로

이 정보들은 2025년 기준 최신 데이터와 현지 공식 홈페이지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된 내용이니, 더블린 2박 3일 여행코스 계획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블린 2박 3일 여행코스 마무리 꿀팁

트리니티 칼리지와 템플바를 중심으로 더블린의 역사, 문화, 자연, 미식, 예술을 균형 있게 체험하는 것이 2박 3일 여행의 핵심입니다. 주요 명소는 도보 이동이 가능하니, 여행 코스를 무리하게 확장하기보다는 각 장소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블린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는 비결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2박 3일 여행코스는 트리니티 칼리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템플바의 열정적인 밤, 그리고 더블린 성, 박물관, 피닉스 파크 등 다양한 명소가 어우러져 짧지만 강렬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2025년 최신 데이터를 참고해, 더블린의 핵심과 여유를 모두 경험하는 알찬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