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포함 아일랜드 7박8일 여행일정, 이동 부담 줄이고 바다 절경 중심으로 짜는 최적 구성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해안 절경이 어우러진 여행지입니다. 특히 2025년 기준, 코로나19 이후 항공 노선과 대중교통이 정상화되면서 한국인 여행객의 방문이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섬나라 특성상 이동 동선이 길고 교통수단 연계가 까다로운 편이므로, 7박8일이라는 한정된 일정 안에서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며 바다 중심의 절경을 최대한 감상할 수 있는 일정 구성이 중요합니다. 아래에서는 북아일랜드를 포함한 아일랜드 7박8일 여행일정의 실제적인 동선, 주요 명소, 교통편, 숙박, 식사, 여행 팁을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
아일랜드 7박8일 여행일정의 전체 동선 개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육로로 연결되어 있어, 더블린(아일랜드 공화국의 수도)을 기점으로 시계방향 혹은 반시계방향으로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대표적인 해안 루트인 와일드 애틀랜틱 웨이(Wild Atlantic Way)와 코즈웨이 코스트(Causeway Coast)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면 바다 절경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공항 입출국은 더블린국제공항(DUB) 기준이 가장 편리하며, 북아일랜드 벨파스트(George Best Belfast City Airport, BFS)는 부가적 경유로 적합합니다.
권장 이동 루트 및 숙박지
| 일차 | 도시/지역 | 주요 명소 | 이동거리 (km) | 이동방법 |
|---|---|---|---|---|
| 1 | 더블린 |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성, 템플 바 | 0 | 도보/버스 |
| 2 | 더블린 → 골웨이 | 골웨이 시내, 스페니쉬 아치, 소트힐 해변 | 210 | 기차/버스 |
| 3 | 골웨이 → 클리프스 오브 모허 → 리머릭 | 클리프스 오브 모허, 더번, 버렌 | 150 | 렌터카/투어버스 |
| 4 | 리머릭 → 딩글반도 → 킬라니 | 딩글반도 슬레이헤드 드라이브, 인치비치 | 200 | 렌터카/투어버스 |
| 5 | 킬라니 → 링 오브 케리 → 골웨이/슬라이고 | 링 오브 케리, 와일드 애틀랜틱웨이 일부 | 250 | 렌터카/투어버스 |
| 6 | 슬라이고 → 자이언츠코즈웨이(북아일랜드) → 벨파스트 | 자이언츠코즈웨이, 캐릭어리드 로프브리지 | 320 | 렌터카/투어버스 |
| 7 | 벨파스트 | 타이타닉 박물관, 벨파스트 시티홀, 해안가 산책 | 0 | 도보/버스 |
| 8 | 벨파스트 → 더블린(공항) | 이동 및 귀국 | 170 | 기차/버스 |
이 루트는 아일랜드 서부 와일드 애틀랜틱웨이의 하이라이트와 북아일랜드 코즈웨이 코스트의 진수를 모두 경험할 수 있으면서, 일일 이동거리를 평균 200km 내외로 제한해 이동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의 바다 절경 중심 주요 여행지 안내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해안선 전체가 관광명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2025년 최신 여행 트렌드에서는 자연 속에서의 체험과 절경 감상이 크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여행 일정에서 반드시 포함해야 할 바다 중심 명소를 소개하겠습니다.
클리프스 오브 모허(Cliffs of Moher)
클리프스 오브 모허는 아일랜드 서부 클레어 주에 위치한 해식절벽으로,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아일랜드 최고의 자연관광지입니다. 절벽 높이는 최대 214m에 달하며, 8km에 걸쳐 이어지는 수직 해벽과 대서양의 거센 파도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아일랜드 여행의 백미로 꼽힙니다. 2025년 기준, 방문객 안전을 위한 데크와 전망대, 방문자 센터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아란 제도와 갈웨이 만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클리프스 오브 모허는 아일랜드 7박8일 여행일정에서 바다 절경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와일드 애틀랜틱 웨이(Wild Atlantic Way)
와일드 애틀랜틱 웨이는 아일랜드 서부 해안을 따라 남북 2,500km에 걸쳐 조성된 드라이브 루트입니다. 이 중 7박8일 일정에서 추천하는 구간은 골웨이~클리프스 오브 모허~딩글반도~킬라니~슬라이고~도니골 구간입니다. 각각의 구간마다 대서양을 마주한 해안도로, 모래사장, 바위 해안, 고즈넉한 어촌마을이 이어집니다. 특히 딩글반도의 슬레이헤드 드라이브, 인치비치, 블래스켓 아일랜드 전망이 빼어납니다. 와일드 애틀랜틱 웨이를 따라 달릴 때는 렌터카 이용이 가장 자유롭지만, 2025년 현재 주요 구간은 현지 투어버스도 잘 운행되고 있어 운전에 부담이 있다면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이언츠 코즈웨이(Giant’s Causeway)
북아일랜드 대표 해안 명소인 자이언츠 코즈웨이는 4만여 개의 육각형 현무암 기둥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해안풍경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약 6km에 걸쳐 펼쳐진 현무암 절벽은 약 6천만 년 전 화산활동의 결과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이언츠 코즈웨이 방문은 벨파스트에서 1일 투어로도 가능하며, 2025년 기준 현지 투어버스 및 기차 연계 교통편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다와 현무암이 어우러진 이곳은 북아일랜드 포함 아일랜드 7박8일 여행일정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바다 절경입니다.
캐릭어리드 로프 브리지(Carrick-a-Rede Rope Bridge)
자이언츠 코즈웨이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캐릭어리드 로프 브리지는 20m 높이의 해안 절벽을 잇는 길이 20m의 흔들다리로, 아찔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년에도 안전점검과 유지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어, 남녀노소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작은 섬에서 대서양과 해안선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북아일랜드의 절경을 체험하기에 적합한 명소입니다.
딩글반도(Dingle Peninsula)
딩글반도는 아일랜드 남서부에 위치한 좁고 긴 반도로, 슬레이헤드 드라이브(Slea Head Drive)는 유럽 최서단의 해안도로로 유명합니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절벽, 잔디 언덕, 고대 유적, 그리고 대서양의 파도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인치비치(Inch Beach)는 5km에 달하는 모래사장과 끝없이 펼쳐진 바다 전망으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딩글 마을은 현지 해산물 요리와 전통 펍 체험이 가능해 문화적 매력도 놓치지 않습니다. 이동 부담을 줄이고 바다 절경을 중심으로 한 아일랜드 7박8일 여행일정에 필수로 포함할 가치가 있습니다.
링 오브 케리(Ring of Kerry)
링 오브 케리는 아일랜드 남서부 킬라니를 기점으로 하는 179km의 해안 일주 도로입니다. 바다와 산, 호수, 전통 촌락이 어우러진 풍경이 이어지며, 특히 켄메어, 워터빌, 스네므(Sneem) 등에서는 바다와 맞닿은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링 오브 케리는 현지 버스투어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운전에 부담을 느끼는 여행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전형적인 바다절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7박8일 일정에서 강력 추천합니다.
아일랜드 7박8일 여행일정의 교통수단 및 이동 팁
북아일랜드를 포함한 아일랜드 7박8일 여행일정에서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바다 절경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교통수단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2025년 기준, 아일랜드 및 북아일랜드의 대중교통과 렌터카 정책, 투어버스 등을 현지 최신 데이터로 안내합니다.
렌터카 vs 대중교통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도시 간 장거리 이동 시 기차와 버스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더블린~골웨이, 더블린~벨파스트 구간은 기차가 하루 8회 이상, 2시간 내외로 운행됩니다. 그러나 클리프스 오브 모허, 딩글반도, 링 오브 케리 등 해안 절경 중심 명소는 대중교통만으로 접근이 제한적입니다. 2025년 기준, 렌터카는 만 25세 이상, 국제운전면허증(Issue date 1년 이상) 소지자만 이용 가능하며, 주요 도시 공항/시내에서 대여가 가능합니다. 좌측통행, 수동변속 차량이 많으므로 자동 변속차 예약을 권장합니다.
투어버스 활용
운전에 부담을 느끼거나, 효율적으로 절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현지 투어버스 이용이 좋습니다. 2025년 현재 더블린, 골웨이, 킬라니, 벨파스트 등지에서 당일 또는 1박2일 일정으로 클리프스 오브 모허, 자이언츠 코즈웨이, 링 오브 케리, 딩글반도 투어가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투어버스는 입장권, 가이드, 이동, 일부 식사까지 포함되어 있어 여행 초보자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도시 내 이동
더블린, 골웨이, 벨파스트 등 주요 도시는 도보, 시내버스, 트램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더블린은 리우아스(Luas) 트램, 벨파스트는 글라이더(Glider) 버스가 대표적입니다. 각 도시별 1일권, 교통카드(Leap Card, Smartlink) 활용이 편리합니다.
국경 통과 및 통화
아일랜드(유로존)와 북아일랜드(영국 파운드)는 별도의 국가로, 국경 통과시 별도의 검문이나 비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2025년 기준 유로화(EUR)와 파운드화(GBP)를 모두 준비하거나, 신용카드 결제를 권장합니다.
숙박 및 식사, 안전 정보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숙박 인프라가 발달해 있으며, 해안가 소도시·어촌마을까지 다양한 숙소가 있습니다. 2025년 기준, 7박8일 여행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숙박 전략과 식사, 안전 관련 정보를 안내합니다.
숙박 추천
– 더블린, 골웨이, 킬라니, 벨파스트는 3~4성급 호텔, B&B, 게스트하우스가 다양합니다.
– 해안 소도시(딩글, 리머릭, 워터빌 등)는 현지 B&B나 인(Inn) 숙박이 바다 절경 감상과 지역 체험에 적합합니다.
– 2025년 기준, 1인당 1박 평균 숙박비는 더블린 120~180유로, 기타 도시는 80~140유로입니다.
– 성수기(6~8월) 및 주요 축제 기간은 2~3개월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식사 및 맛집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의 대표 해산물 요리는 신선한 굴, 홍합, 연어, 피시앤칩스, 크랩 클로 등이 있습니다. 골웨이, 딩글, 벨파스트 등 해안도시의 시푸드 레스토랑은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전통 펍에서는 기네스 맥주와 스튜, 소다 브레드 등 로컬 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식사비는 2025년 기준 1인 1끼 평균 20~40유로 수준입니다.
안전 및 여행 팁
–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유럽 내에서도 치안이 매우 좋은 편이나, 관광지 소매치기 주의는 필요합니다.
– 해안 절벽 지역에서는 풍속, 낙석, 추락에 유의해야 하며, 전망대와 안내 표지판 지침을 반드시 따르십시오.
– 2025년 기준, 모든 관광지는 현장 및 온라인 사전 예약제가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클리프스 오브 모허, 자이언츠 코즈웨이 등은 출입 인원 제한이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여행자 보험, 현지 긴급연락처(999 또는 112), 대사관 연락처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적의 계절 및 기후, 준비물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해양성 기후로, 연중 온화하고 비가 자주 내립니다. 2025년 최신 기후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행 적기와 필수 준비물을 안내합니다.
여행 적기 및 날씨
– 5~9월이 평균기온 15~20℃, 강수량 적고 일조시간이 길어 바다 절경 감상에 최적입니다.
– 10~4월은 기온이 5~12℃로 낮고 바람이 강하며, 해안가 관광지의 일부가 단축 운영될 수 있습니다.
– 2025년 기후 데이터에 따르면, 7~8월 평균 강수일수는 월 10~13일, 일교차가 크므로 우비, 방풍자켓, 겹겹이 입을 수 있는 옷이 필요합니다.
필수 준비물
– 방수자켓, 튼튼한 신발, 선글라스, 모자, 방풍 우산
– 국제운전면허증, 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 유로화(EUR), 파운드화(GBP) 소액
– 스마트폰, 현지 SIM 또는 유심카드
– 개인상비약, 여행자 보험 가입증
– 카메라, 여분 배터리, 멀티 어댑터
이처럼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를 7박8일 동안 바다 절경을 중심으로 여행할 때는 계절과 기후, 준비물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쾌적한 여행의 기본입니다.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7박8일 여행일정에서 추천하는 핵심 일정 요약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의 7박8일 여행일정에서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바다 절경을 중심으로 여행하기 위한 최적의 동선과 명소, 교통, 숙박, 식사, 준비물까지 상세히 안내하였습니다. 2025년 최신 여행 환경을 반영한 데이터와 여행 팁을 활용하면, 대서양이 만들어낸 자연의 장관 속에서 잊지 못할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의 모든 순간이 바다와 함께하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도록, 안내한 여행정보를 참고하여 알찬 아일랜드 및 북아일랜드 여행을 계획해보시기 바랍니다.